후기 게시판에 글 남겼더니 아예 게시판 접근제한 해두셨네요. 그래서 리뷰로 다시남깁니다^^ 저는 상품을 한달만에 받았고 이 마저도 불량제품을 받았습니다. 10차 정도 전화및 카톡을 보냈고 교환과 환불진행을 요청했으나 제대로 된 안내를 받지못했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구요. 엘코드 재구매 의사는 없으나 심보가 보여서 다시 후기 이렇게 남깁니다^^ 처음 제품 구매할 당시 야상과 더불어 벨트,머플러,장갑을 구매하였으나 제품 질때문에 벨트,머플러,장갑을 환불 신청하고 야상은 똑딱이가 하나 없는 하자있는 상품이라 교환요청했으나 한달이 걸렸고 환불은 며칠전에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. 일처리에 너무 화가났고 이에 수차례 전화하였으나 매번 출고가 늦어진다. 오늘은 꼭 된다를 여러번 들었고 그 약속 못지키셨고 환불도 몇차례 전화를 드리고 나서야 제대로 계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어제 교환 요청한 상품을 한달만에 받았으나 똑.같.이 하자있는 상품을 받았고 이에 적립금 및 후기글에 사진 및 설명을 남겼으나 숨기기위함이신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접근을 막아놓으셔서 이렇게 다시 한번 올리게됐습니다^^ 이렇게 눈귀막으실거면 후기글 게시판은 왜 만드셨는 지 모르겠네요. 구매하실 분들은 이 점 유의하고 구매하세요^^ 사진 첨부합니다. 참고로 야상 팔 안감은 털이 아니니 따뜻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거 알려드려요. 디테일샷이 없는 곳에서 제가 구매한 제 잘못이네요.alpha_review